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3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3월 14일 == 3월 13일부터 세월호 선체에 설치해놓은 리프팅빔에 연결했던 인양줄(와이어) 66개를 각각 두 바지선에 절반씩 연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. 해양수산부는 와이어 연결작업에 보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번 달 말까지 인양 준비를 마치고 다음 소조기인 4월 5일께 첫 인양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. 변수는 날씨와 잭킹바지 두 척의 균형 유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3/14/0200000000AKR20170314031000054.HTML|(연합뉴스)]] 정성욱 4.16 가족협의회 선체인양분과장은 [[CBS 표준FM]] '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' 전화 인터뷰에서 '언론을 통해 인양 소식을 들었지만 해수부 관계자를 만날 수 없었다', '유가족이 선체 인양 참관은 물론 자료협조도 거부당했는데 당시 집권여당의 정치적 방해때문이 아닐까 추측한다', '유민아빠 [[김영오]] 씨는 증거가 없어진, 벌집이 된 선체를 꼭 보고 싶어한다', '세월호를 인양해야 진상 규명이 가능하니 조속한 선체조사위원회 구성 촉구한다'고 밝혔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749756|(CBS노컷뉴스)]] 4·16세월호참사 경기 안산시추모사업협의회 위원장을 맡은 [[제종길]] 안산시장이 지난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협의회 회의를 열고 추모시설 장소로 화랑유원지를 반대하는 초지동, 선부동, 원곡동 아파트단지 재건축조합 6곳 관계자들을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하는 것을 논의안건으로 상정하자 유가족들이 반발하고 나섰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314_0014762936&cID=10803&pID=10800|(뉴시스)]]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'망각과 기억2:돌아 봄'이 올 봄 관객과 만난다. 상영관 개봉 없이 관람을 원하는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'공동체 상영' 방식을 통해서다. '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' 미디어위원회 소속 7명의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이 다큐멘터리는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의 세월을 되돌아보는 작품이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3/14/0200000000AKR20170314094600005.HTML|(연합뉴스)]] 4·16대학생연대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20대를 대상으로 한 '416대학생새로배움터'를 오는 18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.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강연, 유가족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. 19일에 안산에 설치된 분향소와 [[단원고등학교]] 기억 교실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도 계획돼있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935992|(뉴스1)]] 전북 [[정읍시]]의회는 이날 세월호 팽목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했다.[[http://www.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44752|(전북도민일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